설날 전에 어지간한걸 끝내놓기 위해서 팀원들끼리 모여서 남은 일과 일정산정을 해보았다. 타이트하게 맞아 떨어지는 상황에서, 개발하면서 테스트도 좀 해보고, 디자인이나 정책에 맞게끔 개발하는지 확인하려면 좀 빠듯할 것 같았다. 아마 1월 한달간은 풀야근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API가 아직 나오지 않아 붕 뜬 기간에는, 퍼블리싱 부족한 부분은 미리 하고, QA때 이슈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디자인 틀어진 부분있는지 다시 한번 체크하고 있다. 백엔드와 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음… 녹록치 않은 상황이긴 하다.
풀리 홈페이지 신규 프로젝트
지난주 셋팅해 놓은 것에 이어 컴포넌트 작업 진행중.. 풀리 프로젝트를 담당할 프론트 개발자를 뽑기로 한 상황이라, 기본적인 컴포넌트만 쫙 만들어서 스토리북에 올리고 넘기는 것으로 협의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