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02, 2022
Github 블로그 템플릿이 sass로 되어있다보니 m1에서 사용할 수 없었고, 매번 배포하는게 귀찬아서 언젠가는 바꿔야지 하고 고민만 하다가 이참에 vercel로 바꾸었다. 바꾸면서 실수로 7,8월 회고를 날려버리는 실수도 저질렀지만, 그래도 잘한 것 같다.
지난주부터 집 근처에 사시는 기업
님과 런닝을 가끔식 달리고 있다. 처음에는 공원 3바퀴도 못돌아서 헉헉거리다가, 할수록 조금씩 느는게 느껴진다. 나이먹고 운동은 필수인가보다. 헬스도 다시 다니면서 꾸준히 해야겠다.
같은 슬랙방에 계신 윤재
님이 이직 준비를 하기 위해 모의면접을 한번 봐달라고 부탁하셨다. 어느 회사를 가고싶은지 이런 이야기는 없어서, 1시간 동안 기술위주로 준비를 해봐야겠다. 이력서를 바탕으로 해서 경력질문과 기술질문, 그 외로 나누어서 준비를 했는데, 1시간만에 다는 못할것 같고 중요한 부분만 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