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주의 프론트엔드 개발을 읽고 느낀점을 써봤습니다.
1. 에러 처리 정리
2. 소프트웨어의 핵심 비기능 요구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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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에게 개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요구사항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A 기능을 만들어 달라 했는데, 이해를 잘못해서 A+를 만들어 버린다면…;
- 리팩토링, 재사용성 등을 고려해서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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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개발자가 보고, 이해하고, 수정하기 쉽게 개발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겠다.
- 변경 용이성
- 상호 운용성
- 효율성
- 신뢰성
- 테스트 용이성
- 재사용성
3. 재사용 가능한 코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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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코드를 볼떄마다 느끼는 거지만, “왜 내가 이렇게 코드를 만들었지?” 라는 생각(후회)가 든다.
- 고치기라도 쉬우면 다행이지, 나도 이해못하는 코드는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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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개발을 하는데 있어서, 기획 내용이 부족하다보니 요구사항 분석 및 정리를 하나하나 작성하고 있다. 하다보니 여러가지 장점을 느낄 수 있었다.
- 자체 QA를 하는데 편하다. -> 완벽도가 높아짐.
- 해당 기능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기 편해짐
- 개발하는데 있어서 좀 더 재사용성을 고민하게 된다. -> 중복되는 기능들을 처리하기 쉬워짐
- 히스토리가 남는다. -> 다른 사람이 이 기능을 보더라도 왜 그랬는지 문서만 보면 됨.
결론
- 에러처리의 주체를 정하고 일관성 있게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 재사용성에 대한 고민은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한다.
- 기획이 부족할 수록 개발 관련 문서를 잘 남기자. 그래야 내가 편하고, 당당해진다.